2009년 12월 05일
[홍맵]프리오바치오

홍익대학교 앞에서 가장 대표적인 음식집을 꼽으라면?
물론 홍대생이 아니라면, "아?? 내가 어케 알어 -_-;;;;" 라는 반응이겠지만,
홍대생이라면 50%이상은 "음... 프리모 바치오!" 라고 할 것입니다.
실제로 얼마나 좋은 곳인지, 최대한 객관적인 잣대로 분석해 보겠습니다~.
1. 맛
우리가 먹는 맛은 단순히 음식 맛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
그때 상황, 분위기, 환경 등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.

이 점에서 프리모 바치오는 거의 만점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.
식당의 인테리어, 몇분~몇십분씩 기다리면서 커지는 기대감,
많이 쓴 것이 티나긴 하지만 그래도 대학가에서는 보기힘든 괜찮은 식기들.
(되려 많이써서 더 있어보입니다.)

여러모로 만화에서나 볼만한 좋은 레스토랑입니다.
(이런점에서는 만화 '밤비노'가 생각나는군요 -_-ㅋ)
2. 가격
소개팅을 하든, 그냥 밥을 먹으러 가든,
가격은 참 중요합니다.
어느정도냐구요?
남자한테 구체적인 가격을 바라시는 것은 너무 잔인하시군요 ㅡㅡㅋ
다른 이태리 레스토랑보다 약간 비싼정도입니다.
(저녁값 기준)
보통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파스타가 12000원 정도 한다고 하면,
15000원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(대략 25%정도 UP)
그래도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...
충분히 투자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.
가격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.
투자할 만하긴 해도,
비싼건 비싼거에요 ㅡㅡ;ㅋ
3. 총 평
어지간한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레스토랑보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긴 합니다.
하지만 노리타와 같은 경쟁업체도 있으니, 비교해 가시면서 맛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.
한줄로 요약하자면, 대학생 레벨에서는 최고급 입니다.
소개팅, 미팅, 데이트 등등...
돈은 써야하는데 어디갈까 하는데 할때면 가시는 것 추천합니다.
(근데... 소개팅할때. 이태리 레스토랑 말고도 다른 색다른 것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.
이태리 레스토랑 너무 뻔해요 ㅡㅡㅋㅋㅋㅋ)
# by | 2009/12/05 15:56 | 트랙백 | 덧글(2)


고전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읽히는 이유는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. 2500년 전의 플라톤의 책부터 200년 전 어느 경제학자의 책까지 우리는 꾸준히 읽고 공부하고 있다. 때로는 시대에 따라 이것들이 진리로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이런 책들을 통해서 우리는 진리에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. 이런 것이 바로 고전이 꾸준히 읽히는 이유이다. 



